JOLDISK

양자컴퓨터 시대, 지금의 암호는 안전한가요?

양자내성암호(PQC)가 무엇인지, 왜 지금 필요한지 — 그리고 JOLDISK는 어떻게 준비했는지 알아보세요

지금 인터넷 암호는 어떻게 동작하나요?

지금 우리가 쓰는 모든 인터넷 암호 — 온라인 뱅킹, 카카오톡, 이메일 — 은 하나의 수학적 사실에 기대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큰 수를 소수로 나누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5는 3×5입니다. 이걸 아는 건 쉽죠. 하지만 2048자리 숫자를 소수로 나누려면? 현재 슈퍼컴퓨터로도 우주 나이(138억 년)보다 훨씬 긴 시간이 걸립니다. 인터넷 암호는 이 '어려움'을 자물쇠로 씁니다.

이 자물쇠는 지금까지 완벽했습니다. 문제는 양자컴퓨터가 이 계산을 몇 분 안에 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양자컴퓨터는 뭐가 다른가요?

컴퓨터는 모든 것을 0과 1로 처리합니다. 동전을 던지면 앞면 또는 뒷면 — 둘 중 하나인 것처럼, 컴퓨터도 한 번에 하나의 답만 가질 수 있습니다. 미로를 푼다면 왼쪽 → 막힘 → 오른쪽 → 막힘… 이렇게 하나씩 시도합니다.

양자컴퓨터의 핵심: 중첩(superposition)

양자컴퓨터는 동전이 공중에 떠 있는 동안 앞면이기도 하고 뒷면이기도 한 상태를 이용합니다. 이를 '중첩'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수백만 가지 경우의 수를 동시에 계산할 수 있습니다.

직관적 비유

미로를 푼다고 할 때 — 일반 컴퓨터는 한 사람이 한 길씩 걸어봅니다. 양자컴퓨터는 수백만 명을 동시에 보내 모든 길을 한꺼번에 탐색합니다. 소수 분해처럼 '가능한 모든 경우를 시도해야 하는' 문제가 양자컴퓨터에게는 쉬워집니다.

🚶 일반 컴퓨터
한 길씩 탐색 → 오래 걸림
⚡ 양자컴퓨터
모든 길 동시 탐색 → 즉시 탈출

IBM, Google, 중국 국가기관이 이미 수천 큐비트(qubit) 수준의 양자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암호를 깰 수 있는 수준(수백만 큐비트)까지는 전문가들이 10~20년으로 봅니다. 하지만 군사·정보기관은 이미 '지금 모아두기'를 시작했습니다.

왜 지금 걱정해야 할까요?

현재 우리가 쓰는 모든 인터넷 암호는 '엄청나게 큰 수를 쪼개는 게 불가능하다'는 가정 위에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양자컴퓨터는 이 계산을 몇 분 안에 해낼 수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공격자들이 지금 당장 암호화된 데이터를 몰래 녹화해 두었다가, 양자컴퓨터가 나오면 그때 해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구체적 시나리오

국가기관이나 정교한 해커가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암호화된 업무 문서, 의료 기록, 재무 정보를 수집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열지 못하지만, 양자컴퓨터가 완성되는 10년 후에는 열 수 있습니다. 10년 후에도 중요한 정보라면 지금부터 보호해야 합니다.

📡
지금 — 몰래 녹화
암호화된 데이터를 그냥 수집해 둠
💾
보관
10년이든 20년이든 기다림
⚛️
미래 — 양자컴퓨터로 해독
지금의 암호가 한순간에 열림

양자내성암호(PQC)란 무엇인가요?

양자컴퓨터가 기존 암호를 깰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전 세계 수학자들이 새로운 종류의 수학 문제를 찾아냈습니다. 양자컴퓨터가 빠른 것은 '특정 종류'의 문제에서만 해당합니다. 다른 종류의 문제는 양자컴퓨터로도 쉽게 풀 수 없습니다.

PQC의 핵심 아이디어

양자컴퓨터도 어려워하는 새로운 수학 문제를 자물쇠로 씁니다. 마치 '3D 공간에서 수백만 개의 점 중 가장 가까운 점 찾기'처럼, 풀어야 할 경우의 수 자체가 너무 많아서 양자컴퓨터도 시간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양자내성암호(PQC, Post-Quantum Cryptography)'입니다. 양자컴퓨터가 등장해도 안전한 암호를 미리 사용하는 것입니다. JOLDISK는 대한민국 KpqC(한국 양자내성암호 표준) 표준 알고리즘인 SMAUG-T를 채택했습니다.

SMAUG-T

JOLDISK는 SMAUG-T를 선택했습니다

대한민국 KpqC(한국 양자내성암호 표준) 2024년 채택 알고리즘

SMAUG-T는 양자컴퓨터도 풀 수 없도록 설계된 새로운 방식의 암호 자물쇠입니다.

2024년, 대한민국은 양자컴퓨터로도 풀기 어려운 새로운 암호 표준을 확정했습니다. 서울대학교 천정희 교수(크립토랩 대표)와 국군방첩사령부 박승환 박사가 주도한 SMAUG-T 알고리즘입니다. JOLDISK는 이 표준을 출시 때부터 적용했습니다. 별도 설정 없이 설치만 하면 됩니다.

누가 만들었나요?
서울대학교 천정희 교수(크립토랩 대표) · 국군방첩사령부 박승환 박사가 개발한 대한민국 KpqC 표준 알고리즘
왜 안전한가요?
기존 암호와 달리 양자컴퓨터로도 풀기 어려운 수학 문제를 기반으로 합니다
얼마나 강력한가요?
현재 가장 강력한 슈퍼컴퓨터로도 수천 년이 걸리는 수준
공식 인정됐나요?
한국 양자내성암호 표준(KpqC) 2024년 채택 · 국방부 도입 예정

JOLDISK 안에서 보호되는 통신

라이선스 확인
앱을 켤 때 서버와 주고받는 인증 정보가 보호됩니다.
보안 정책 전달
관리자가 설정한 규칙이 직원 PC로 안전하게 전달됩니다.
기기 등록
새 컴퓨터를 등록할 때 주고받는 정보가 보호됩니다.
상태 보고
앱이 서버에 보내는 정기 신호가 보호됩니다.

기존 암호 vs JOLDISK

기존 방식JOLDISK (양자내성)
양자컴퓨터 위협
표준 인정기존 국제 표준한국 양자내성 표준 2024
보호 원리큰 수 인수분해가 어렵다는 가정양자컴퓨터로도 풀기 어려운 구조

자주 묻는 질문

지금 당장 위험한가요?
지금 당장 해독될 위험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모아서 나중에 열어보는' 공격은 이미 시작됐을 수 있습니다. 10년 후에도 중요한 정보 — 의료 기록, 재무 데이터, 기업 기밀 — 를 오늘 주고받는다면 지금부터 보호가 필요합니다.
JOLDISK 없이도 HTTPS로 이미 보호되는 거 아닌가요?
HTTPS도 동일한 고전 암호를 사용합니다. 양자컴퓨터가 충분히 강력해지면 HTTPS도 무력화됩니다. JOLDISK는 HTTPS 위에 양자내성 암호를 추가로 씌워서 이중으로 보호합니다.
나는 일반인인데 나한테도 해당되는 이야기인가요?
의료 기록, 재무 정보, 업무 문서 — 10년 후에도 민감한 정보라면 해당됩니다. 특히 기업에서 JOLDISK를 사용하는 경우, 직원 개인 차원에서도 보호됩니다. 별도 설정 없이 JOLDISK를 설치하는 순간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별도 설정 없이 지금 바로 보호됩니다

JOLDISK를 설치하는 순간 양자내성암호가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됩니다.